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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231006 목회합신

"다음 세대를 위한 지금"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목회합신 세미나(합동신학대학원)에 김인성 담임목사님께서 초청되어 "청년사역"에 대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청년사역이 어렵고, 힘들다는 이 시대에 "주님의 마음을 주소서"(막 5:1-17)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어 주셨는데요. 

앞으로 한국교회를 이끌어 갈 목회자 후보생들에게 하나님의 마음을 깨닫게 하는, 깊은 울림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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