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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교회의 사진 기록

교회학교240726-28 청소년부 여름수련회

우리의 시선이 '위로' 하나님을 향하니,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거친 바다의 파도처럼, 인사이드아웃의 불안이처럼, 

냉탕과 온탕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왔다 갔다 하는, 사춘기를 지나는 아이들이지만,

그 마음마다 우리의 중심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아이들이 경험했고, 입으로 고백했습니다.

'얘들아, 잘하고 있어. 너희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것을 끝까지 확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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