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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교회의 사진 기록
교회학교240726-28 청소년부 여름수련회
우리의 시선이 '위로' 하나님을 향하니, '위로'하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거친 바다의 파도처럼, 인사이드아웃의 불안이처럼,
냉탕과 온탕을 하루에도 수십번씩 왔다 갔다 하는, 사춘기를 지나는 아이들이지만,
그 마음마다 우리의 중심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아이들이 경험했고, 입으로 고백했습니다.
'얘들아, 잘하고 있어. 너희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것을 끝까지 확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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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200길 29(둔촌동582) 함께하는교회
대표전화 02-417-7856 | Fax 02-471-7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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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마음마다 우리의 중심되시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아이들이 경험했고, 입으로 고백했습니다.
'얘들아, 잘하고 있어. 너희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것을 끝까지 확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