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여름, 하나님께서 저를 함께하는 교회로 인도하셨고, 설교 말씀을 통해 영적으로 깨어나며 주일 예배가 기대되는 삶으로 바뀌었습니다. 

과거에는 근심과 불평 속에 의미 없는 삶을 살았지만, 제자훈련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깊이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며 피조물로서의 제 자리를 찾았고,  마음에 평안과 감사가 넘치게 되었습니다...

가정에서는 남편과 자녀를 사랑으로 대하며 관계가 회복되고 따뜻한 분위기로 변했습니다. 

삶이 기쁘고 소망으로 가득 차며, 하나님 나라를 위한 삶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여정을 인도하신 하나님과 도우신 교회, 목사님, 훈련생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정민 집사님 간증문 중 일부)